초콜릿 포장지로 만든 우크라이나 대통령 초상화
입력 2019. 3. 29. 16:16 수정 2019. 3. 29. 16:28
(키예프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한 예술가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자 '초콜릿 재벌'인 페트로 포로셴코의 초상화에 초콜릿 포장지를 붙이고 있다. 이 예술가는 포로셴코 대통령의 얼굴 부분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기 위해 약 20kg의 초콜릿을 사들였다.
je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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