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영국 손 들어준 권영길.."여영국 찍어 달라" 호소
경남CBS 이상현 기자 입력 2019.03.31. 09:06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손을 번쩍 들었다.
과거 창원성산에서 재선 국회의원이 됐던 권영길 전 대표와 강기갑 전 의원, 천영세 전 의원 등 진보정치의 1세대인 민주노동당 전 지도부가 나서 여영국 후보에 지지를 선언했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는 30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여영국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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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창원성산에서 재선 국회의원이 됐던 권영길 전 대표와 강기갑 전 의원, 천영세 전 의원 등 진보정치의 1세대인 민주노동당 전 지도부가 나서 여영국 후보에 지지를 선언했다.

권 전 대표는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마지막으로 호소 드린다. 여영국 지지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투표장에 가서 여영국 찍지 않으면 자유한국당 당선된다”며 “여러분 투표장에 꼭 가셔서 여영국에게 마지막 한표 한표 찍어달라”고 밝혔다.
여영국 후보는 “2019년 여영국이 2004년 민주노동당 권영길의 정신을 반드시 계승하겠다. 2019년 여영국이 2004년 ‘50년 된 불판을 갈자’던 노회찬의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겠다”며 “저 한 명의 당선은 그냥 한 석을 넘어 일당백 국회의원을 만드는 것이다. 반드시 교섭단체 복원시켜 도의원으로 그간 펼쳐왔던 민생정치를 국회로 가져가서 정쟁만 일삼고 민생은 내팽개친 자유한국당 반드시 심판하고, 정의당이 앞장서 민생정치를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여 후보는 “저는 정의당 후보를 넘어 우리 창원지역 모든 진보개혁세력의 대표 후보로서, 꼭 당선되어 허성무 시장, 김경수 도정에 적극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경남, 창원을 만드는데 손잡고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권 전 대표 등이 지지선언에 그치지 않고, 여영국 후보 확대선거대책위원회 고문단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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