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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등 한국당 지도부, 5일 오전 고성·속초 산불현장行

강성규 기자 입력 2019.04.05. 08:24 수정 2019.04.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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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5일 이른 오전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 현장을 찾는다.

황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8시30분 강원도 산불 피해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8시30분 고성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해 산불 피해 및 진화 등 종합 상황을 청취하고, 용촌리 화재현장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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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정보다 산불 수습 우선"..의총참석 등 일정취소
강원지역에 강풍으로 말미암은 산불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5일 00시48분쯤 동해시 망상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숲을 집어삼키고 있다. 2019.4.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황교안 당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5일 이른 오전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 현장을 찾는다.

황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8시30분 강원도 산불 피해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당초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한국당 의원총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산불현장 방문을 위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8시30분 고성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해 산불 피해 및 진화 등 종합 상황을 청취하고, 용촌리 화재현장을 방문한다. 오전 9시30분 고성 이야진 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은 뒤 속초시청 재난 상황실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는 이헌승 대표 비서실장, 이양수 원내대변인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뉴스1과 통화에서 "다른 문제보다 산불 진화 등 수습이 최우선"이라며 "지금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4일 오후 변압기 폭발로 추정되는 강원 고성 산불이 영동(嶺東) 속초 시내지역으로까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순간 최대속도 초속 30m에 육박하는 강풍까지 불면서, 급박한 상황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 대변인은 "지금은 그 무엇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산불 진화 및 확산방지, 인명 피해방지와 안전 확보, 나아가 피해복구에 있어 필요한 모든 조치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sg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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