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마약 혐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구속심사
강다운 2019. 4. 6. 14:18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수원지법으로 출석을 했습니다.
경찰서에 나오는 상황인데요.
지금 황하나 씨가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나오는 상황입니다.
<황하나 / 남양유업 외손녀> "(봐주기 수사 의혹 나오고 있는데 인정하세요?)…(아버지랑 친하다고 말한 경찰청장이 누구신가요?)…(현재 심경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없어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네이버 채널 구독 ▶ 생방송 시청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냄새·소리로 이웃과 교류"…푸바오, 격리 종료 앞둬
- '교회서 온몸에 멍' 여고생 사망…학대혐의 여성 체포
- 제주도가 일본 땅?…캐나다 교과서 오류 논란
- "경찰에 신고할까?"…음주운전자 협박해 수천만 원 뜯어내
- "상금 준다더니"…골프 홀인원 멤버십 소비자 피해 급증
- 김호중 음주운전·바꿔치기 의혹 일파만파…경찰 압수수색
- 468명 태운 가루다항공 여객기, 엔진 화재로 비상착륙
- 돈 갚으란 말에 동거녀 살해 후 피해자 행세까지…징역 23년
- 무인택배로 받고 배달원 위장해 배달하고…진화하는 마약 밀거래
- 슈퍼계정·확률조작 논란…게임사 신뢰 하락에 실적도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