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지, 숲과 전속계약 "배우·가수 활동 병행"..전도연·공유와 한솥밥

류원혜 인턴기자 입력 2019.04.08. 12:59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배수지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8일 공식 보도자료에서 "배수지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다져온 만큼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가장 먼저 배우 배수지의 장점과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품 선택부터 국내외 활동, 가수로서의 솔로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배우 배수지로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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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니지먼트 숲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배수지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8일 공식 보도자료에서 "배수지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다져온 만큼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가장 먼저 배우 배수지의 장점과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품 선택부터 국내외 활동, 가수로서의 솔로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첫 연기를 선보였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 뒤,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꾸준히 병행했다. 그는 20대 대표 배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올해는 배우 배수지로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촬영 중인 SBS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배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았으며 뒤이어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김병서)에도 주요 캐릭터로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매니지먼트 숲은 전도연, 공유, 공효진, 김재욱, 정유미, 서현진, 이천희, 남지현, 최우식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류원혜 인턴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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