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밤 대학 도서관 여자화장실서 몰카 촬영..공부하던 학생들이 잡아

조민주 기자 입력 2019.04.10. 10:31

대학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학생을 몰래 촬영한 대학생이 여학생과 다른 학생들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다.

울주경찰서는 10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2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50분께 자신이 다니는 울산의 한 대학 도서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옆 칸에 있던 여학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대학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학생을 몰래 촬영한 대학생이 여학생과 다른 학생들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다.

울주경찰서는 10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2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50분께 자신이 다니는 울산의 한 대학 도서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옆 칸에 있던 여학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카메라 셔터음을 들은 여학생은 A씨의 스마트폰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질렀고, 소리를 들은 다른 학생들이 몰려와 숨어있는 A씨를 찾아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A씨는 현장에서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폰을 압수하고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minjuman@news1.kr

이 시각 추천뉴스

    실시간 주요이슈

    2019.10.19. 13:3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