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6살 학생이 이재명 지사에게 보낸 편지 "무상교복 정책 감사"
입력 2019. 04. 10. 11:16 수정 2019. 04. 10. 12:16기사 도구 모음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한 중학생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편지를 보내 무상교복 정책을 보면서 정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에 사는 중학생인 김아무개군은 편지에서 "작년에 도지사에 당선되어 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게 되었다"며 그 중 "무상교복 제도 덕분에 저와 친한 동생들과 앞집 누나가 혜택을 받게 되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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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한 중학생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편지를 보내 무상교복 정책을 보면서 정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에 사는 중학생인 김아무개군은 편지에서 “작년에 도지사에 당선되어 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게 되었다”며 그 중 “무상교복 제도 덕분에 저와 친한 동생들과 앞집 누나가 혜택을 받게 되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군은 “텔레비전을 켜면 정치인들의 비리, 싸움, 분열만 나와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점점 크면서 정치가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국민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고 전했다.
경기도청 비서실 쪽은 “통상적으로 편지가 오면 감사의 답례 편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약으로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31개 시·군은 올해부터 경기도 내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12만7천여명에게 383억원을 들여 현물로 교복을 지원한다. 또 내년부터 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을 위해 조례 개정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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