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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중부 공기 탁해져..내일 동쪽 낮기온 뚝

전민재 입력 2019.04.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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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는 비가 내리고 선선했던 반면 남부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는데요.

내일은 날씨 상황이 뒤바뀝니다.

중부지방은 다시 맑은 하늘 드러나면서 기온이 오르겠고요.

남부는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낮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고온현상을 보였던 동쪽지역은 서늘한 동풍이 불어오면서 오늘보다 많게는 10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지금은 전국 공기질 무난하지만 점차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밤사이 황사와 중국발 스모그가 약하게 영향을 주면서 일시적으로 일부 중부에서 공기질이 나쁘겠고요.

내일 오전에도 서쪽지역은 평소보다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먼지정보 자주 확인 해주셔야겠습니다.

대기도 여전히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더 확대되면서 중부와 영남, 전남 동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강원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밤까지 강원 영동은 강풍주의보가 이어집니다.

화재사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을 보면 서울이 10도, 청주 12도, 창원도 12도가 예상이 되고요.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구 17도, 부산과 울산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눈,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는 계속해 건조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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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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