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 시위 중 불타는 차량
2019. 4. 20. 22:42
【파리=AP/뉴시스】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가 시위하는 동안 자동차 한 대가 불타고 있다.
시위대는 화재로 훼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하는 것이 국가가 해결해야 할 유일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정부에 상기시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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