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조국 수석, 부산 영도에서 붙어보자"

김용욱 기자 2019. 4. 21. 15: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 이언주의 빅피처2, "조국 같은 강남좌파 너무 싫어" 문 대통령 부산출마도 비아냥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부산 영도에서 붙어보자고 도전장을 던졌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 고성국 정치평론가 출판기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것을 비꼬고, 조 수석에게 "그런 짓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의 부산행 티켓을 위한 빅픽처를 영상에 담았다.


[미디어오늘 바로가기][미디어오늘 페이스북]
미디어오늘을 지지·격려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Copyrights ⓒ 미디어오늘.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