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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부 오토바이 타고 가다 독수리와 충돌 사망

박형기 기자 입력 2019.04.23. 17:50 수정 2019.04.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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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던 부부가 갑자기 튀어나온 독수리와 충돌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20일 오후 3시15분께 캔자스주 메디신로지 인근 도로에서 브랜든(42)과 제니퍼(43)가 도로를 달리던 중 독수리가 갑자기 튀어나와 운전하고 있던 남편 브랜든의 머리를 들이 받았다.

남편 브랜든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아내인 제니퍼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7시간 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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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한 부부 -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던 부부가 갑자기 튀어나온 독수리와 충돌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20일 오후 3시15분께 캔자스주 메디신로지 인근 도로에서 브랜든(42)과 제니퍼(43)가 도로를 달리던 중 독수리가 갑자기 튀어나와 운전하고 있던 남편 브랜든의 머리를 들이 받았다.

충돌 이후 오토바이는 도로를 벗어나 철조망에 부딪힌 후 길가 도랑에 처박혔다. 남편 브랜든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아내인 제니퍼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7시간 뒤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브랜든은 공수부대 출신으로 코소보 전투에도 참전한 퇴역군인이며, 제니퍼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이들은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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