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
입력 2019. 4. 24. 10:51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사랑의 나눔터 바자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에 사용된다. 2019.4.24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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