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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29일부터 접수

이영규 입력 2019. 04. 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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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도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시행에 따라 이달 29일부터 오는 6월7일까지 올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올 상반기부터 대학원생이 대출받은 학자금 대출이자와 취업을 하지 못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이자지원 기간도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으로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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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도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시행에 따라 이달 29일부터 오는 6월7일까지 올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 대학원 재학(휴학)생과 대학, 대학원 졸업생이다. 졸업생의 경우 미취업자만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및 생활비 중 올 상반기(1~6월) 발생 이자다.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경기도청 접수센터(http://apply.gg.go.kr) 또는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대학생 학자금'을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스마트폰)로도 신청 가능하다.


도는 앞서 2018년 하반기부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로 확대했다.


도는 올 상반기부터 대학원생이 대출받은 학자금 대출이자와 취업을 하지 못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이자지원 기간도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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