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오후의 나른함 깨운다 '여신 강림'
정다훈 기자 2019. 4. 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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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미모의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오늘 26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장인 소희씨의 점심시간! 과즙미란 이런 것!"이라는 글과 함께 윤소희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3일 공개된 카누(KANU)의 새 CF '소희씨의 런치카페 OPEN'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 윤소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단아한 올림머리로 성숙미를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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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윤소희가 미모의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오늘 26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장인 소희씨의 점심시간! 과즙미란 이런 것!”이라는 글과 함께 윤소희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3일 공개된 카누(KANU)의 새 CF ‘소희씨의 런치카페 OPEN’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 윤소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단아한 올림머리로 성숙미를 물씬 풍긴다.
특히, 윤소희의 무결점 새하얀 피부와 홍조 띤 뺨 그리고 붉은 입술이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하며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소희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며 예능, 광고 및 각종 뷰티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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