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패션이란] 고아성, 클래식한 셔츠룩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완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아성이 우아함 가득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고아성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 패션의 정석", "역시 여름에는 화이트 스니커즈!", "보기만 해도 시원한 화이트 폴로 셔츠, 고아성이랑 찰떡이네", "고아성 화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아성이 우아함 가득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에서 유관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고아성은 21일 오전 패션 매거진 얼루어 6월호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푸꾸옥으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수수한 미모와 여배우 다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공항에 등장한 고아성은 데님에 클래식한 화이트 폴로 셔츠를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컬러 포인트가 경쾌한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고아성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 패션의 정석”, “역시 여름에는 화이트 스니커즈!”, “보기만 해도 시원한 화이트 폴로 셔츠, 고아성이랑 찰떡이네”, “고아성 화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 증원 ‘자율 조정’에 고개 젓는 전공의들…“기망 행위”
-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갈등 해결 위한 결단”
- 尹대통령-이재명, 내주 용산에서 만난다…“국정 논의하자”
- 갑질 의혹 여전한데…카카오엔터 외연 확장에 우려 시선
- “국과수 분석과 분명한 차이”…재연된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 정부, ‘독도는 일본땅’ 왜곡 교과서에 “유감”…日대사 초치
- 국정원,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필로폰 공급책 캄보디아서 검거
- 중국, 미국에 ‘판다외교’…내년에 판다 한쌍 또 보낸다
- 박현도 교수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어려워…세계 경제 마비될 것”
- 전국 흐리고 ‘비소식’…미세먼지는 점차 해소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