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WHO "2∼4세, 하루 1시간 이상 스마트폰 사용 건강 위험"

입력 2019.04.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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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40대 '뉴스 Pick'
#"눈을 보고 말해요"

[앵커]

다음 < 중독 >은 뭔가요? 마약 중독 얘기인가요?

[고현준/40대 공감위원 : 그렇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처음으로 영유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경고해서 화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는 < 스마트폰, 애들한테 위험하다 >입니다.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중국 작가의 스마트폰 중독 만화를 보면 스마트폰에 빠져 사고가 나도, 누가 죽어도 신경도 안 쓰는 사람들이 나오는데요. 남의 일이 아니라는 말이 많았죠. 지난 24일 세계보건기구는 영유아 역시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하루에 1시간 이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노출될 경우 각종 질병을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주아나 윌럼센/WHO 소속 의사 : 두 살 어린이의 경우 전자기기 화면을 보는 시간은 가급적 하루에 60분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짧을수록 좋습니다. 3~4세 어린이의 경우엔 하루 중에 신체적인 활동 시간이 3시간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피오나 불/WHO 소속 의사 : 전체적으로 보면 갈수록 과체중과 비만도가 높아지고 있고, 신체적 비활동 상태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고현준/40대 공감위원 : 하지만 관련 뉴스들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애 키워봐라, 스마트폰 안 줄 수 있냐", "요새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다 하는 데 어쩔 수 없다"는 등 세계보건기구의 권고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공감위원님들과 함께 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픽해보았습니다.]

· WHO "2∼4세, 하루 1시간 이상 스마트폰 안 돼"

· "두 돌 전에 스마트폰 주면 언어발달 늦어"

· IT 거물들도 자녀 스마트폰 엄격히 제한

· 아이에게서 스마트폰 뺏는 실리콘밸리 부모들

· 청소년 30% 스마트폰 '과의존'

(화면출처 : Chenglin Xie, 유튜브 퍼니 에브리데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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