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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1691명..합격률 50.78%

유동주 기자 입력 2019.04.26. 17:42 수정 2019.04.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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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1691명으로 정해졌다.

26일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올해 합격자를 1691명으로 정하고 9회 이후 합격자 결정기준에 대해서 소위원회를 구성해 장기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올해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주최 심포지엄 축사에서 '장기적 관점에서의 합격기준 재검토'를 공언하며 로스쿨 측에선 합격자수 증가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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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26일 법무부, 변시 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50%는 넘겨

올해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1691명으로 정해졌다. 26일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올해 합격자를 1691명으로 정하고 9회 이후 합격자 결정기준에 대해서 소위원회를 구성해 장기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법무부장관이 변시 관리위 의견대로 합격자를 확정하면 공식 보도자료는 이날 밤 늦게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주최 심포지엄 축사에서 ‘장기적 관점에서의 합격기준 재검토’를 공언하며 로스쿨 측에선 합격자수 증가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당초 지난해 49.35%에 이어 2년 연속 50%를 밑돌 우려가 있었으나 이날 지난해 1599명에 비해 92명을 증가시켜 50%는 가까스로 넘겼다.

이날 변시 관리위는 합격자 결정방법에 대한 ‘장기적’ 재검토를 위해 소위원회 구성도 마쳤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참여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이날 발표에 앞서 로스쿨 정상화와 변시 자격시험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2019년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결정을 위한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는 법무부 대회의실/사진=유동주 기자
유동주 기자 lawmak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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