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공원서 매일 윤봉길 칭송 글 쓰는 중국인 자오청셴씨
2019. 4. 29. 16:13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훙커우 의거' 현장인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매일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한글 문구를 바닥에 쓰는 중국인 자오청셴씨. 2019.4.29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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