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PBA 출범 '당구의 공식 프로스포츠화'

김상민 입력 2019. 5. 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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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PBA(프로당구) 출범식'과 33대 문체부장관 출신인 '김영수 총재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궁, 이미래 선수와 PBA홍보대사 차유람 선수등이 참여해 프로당구의 출발을 축하했다.

PBA는 2019-20 시즌 1부 투어 8개 대회 (21억 5천만원), 2부 투어 10개 (4억원), LPBA투어 8개 (2억 5천만원) 일정을 발표했다.

총상금은 28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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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PBA(프로당구) 출범식'과 33대 문체부장관 출신인 '김영수 총재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궁, 이미래 선수와 PBA홍보대사 차유람 선수등이 참여해 프로당구의 출발을 축하했다.

PBA는 2019-20 시즌 1부 투어 8개 대회 (21억 5천만원), 2부 투어 10개 (4억원), LPBA투어 8개 (2억 5천만원) 일정을 발표했다. 총상금은 28억원 규모이다.

[서울 중구=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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