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병 예방하는 바른 자세

2019. 5. 7. 14: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나요?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앉아라!

허리 통증부터 호흡 곤란까지, 온몸이 아프다고? 잘못된 자세가 범인일지도 모른다. 우리 몸의 근육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자세가 틀어지면 근골격계와 심폐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제대로 앉기만 해도 여러 가지 통증을 극복할 수 있다. 먼저 등은 곧게 펴고 앉을 것. 이때 수건이나 쿠션을 등받이와 허리 사이에 끼우면 허리뼈가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된다. 허리와 무릎, 팔꿈치의 각도는 각각 90도로 유지하면 좋다. 모니터는 몸과 50cm 떨어진 거리에 시선이 15~30도 정도 아래를 향하도록 높이를 조정할 것을 권한다.

에디터 하예진 일러스트레이터 박경나 디자인 조예슬

<!--@ServiceURL:http://cosmopolitan.joins.com/article/RetArticleView.asp?strArtclCd=A000010696&strFCateCd=AFAA-->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