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아일보

서청원 '일본 의원외교포럼' 회장 이달 중순 訪日

최우열 기자 입력 2019. 05. 09. 03:03

기사 도구 모음

무소속 서청원 의원(사진)이 회장으로 있는 국회 '일본 의원외교포럼'이 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논의할 계획이다.

8일 국회 관계자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 의회외교포럼을 구성해 의회외교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서 의원 등의 방일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日관계자들 만나 관계개선 논의
무소속 서청원 의원(사진)이 회장으로 있는 국회 ‘일본 의원외교포럼’이 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논의할 계획이다.

8일 국회 관계자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 의회외교포럼을 구성해 의회외교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서 의원 등의 방일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 측은 “서 의원이 문 의장의 특사 자격이나 기존의 ‘한일의원연맹’ 차원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서 의원 측도 “방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일본에선 신뢰할 만한 의원을 보내주길 기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방문 시점상 일왕을 만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지난달 5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 ‘이금회’에서 의원외교포럼을 제안해 이해찬 의원(북한), 김무성 의원(중남미) 등을 각 포럼 회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