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동이사제 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

입력 2019. 5. 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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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가 서울시 노동이사제 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15일 오후 3~5시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2동 제2대회의실(2층)에 열린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노동이사제를 시작한 뒤, 15개 기관 20명의 노동이사가 선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의 현장 경험과 활동에서 나타난 문제점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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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가 서울시 노동이사제 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15일 오후 3~5시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2동 제2대회의실(2층)에 열린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노동이사제를 시작한 뒤, 15개 기관 20명의 노동이사가 선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의 현장 경험과 활동에서 나타난 문제점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과 강주현 서울산업진흥원 노동이사가 각각 ‘해외사례를 통해 본 한국형 노동이사제 발전 방향’과 ‘현장에서 바라본 노동이사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변춘연 서울노동이사협의회 의장, 김우철 서울주택공사 노동이사, 변현섭 노사정모델협의회 사무처장, 정국진 서울시설공단 인사처장, 고광현 서울시 공기업담당관이 참여한다. 이태성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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