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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항공 여객기, 앞바퀴 이상 비상착륙..탑승자 전원 안전

문예성 입력 2019.05.12. 16:47

미얀마항공(MNA) 소속 여객기가 착륙 장치 고장으로 12일 오전 만달레이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지만 승객과 승무원 82명이 전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쪼 산 만달레이 공항 대변인은 "이날 사고기가 기수 부분으로 활주로에 착륙했고, 승객과 승무원 82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착륙을 앞두고 조종사는 "앞바퀴를 내릴 수 없다"고 공항 관제탑에 보고했고, 이후 기체 앞부분으로 착륙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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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미얀마 만달레이 공항에서 소방관들이 기체 앞부분으로 착륙한 미얀마 항공 여객기에 물을 뿌리고 있다. 이 항공기는 이날 착륙 장치 고장으로 비상착륙했지만 탑승자 82명 전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12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미얀마항공(MNA) 소속 여객기가 착륙 장치 고장으로 12일 오전 만달레이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지만 승객과 승무원 82명이 전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쪼 산 만달레이 공항 대변인은 "이날 사고기가 기수 부분으로 활주로에 착륙했고, 승객과 승무원 82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고기는 엠브라에르(Embraer)-190 기종으로, 양곤을 출발해 이날 오전 9시께 만달레이에 도착했다.

착륙을 앞두고 조종사는 "앞바퀴를 내릴 수 없다"고 공항 관제탑에 보고했고, 이후 기체 앞부분으로 착륙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항공기의 활주로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전했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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