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 학술대회 열려

2019. 5. 13. 14: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재단의 역할과 과제'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9.5.13

chc@yna.co.kr

☞ 류현진, 언론 극찬 부담스럽지 않냐는 기자 질문에…
☞ '술 취한 여성 성폭행' 혐의 래퍼 정상수 무죄 확정
☞ 박원순 "문 대통령이 '맥주 한잔 하자' 불러줬으면…"
☞ "누가 내 답 고쳤어?" 고교시험 답안지 무더기 조작
☞ 피랍 구출 한국인 '철수권고' 말리에서도 여행
☞ 제약회사 대표 아들 '집안 몰카'에 당한 여성 최소 30명
☞ 낙지 훔쳐먹고 시치미…입 주변 먹물에 '덜미'
☞ 세계최대 속옷 패션쇼 TV 중계 중단…의외의 이유
☞ '뒤뚱뒤뚱' 오리가족 여정에 경찰 10차로 통제
☞ 교통사고 도주 40대女, 차량 밑에 숨어봤지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