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취향 따라 '호불호' 갈리는 향신료 5
김수경 에디터 2019. 5. 14. 18:00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음식의 맛과 풍미를 높여주는 향신료. 그 종류만 해도 100가지가 넘을 정도로 매우 다양하다. 과거에는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에 거부감이 많았다. 하지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접하게 될 수 있는 요즘 향신료는 요리에 빠져서는 안 되는 감초로 역할로 자리잡게 됐다. 취향 따라 즐기는 향신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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