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시, 2030년까지 수소차 1만2000대·충전소 40곳 구축

이재춘 기자 입력 2019.05.15. 08:59

대구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차 1만20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0곳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2022년까지 720억원을 투입해 수소차 1000대, 수소버스 20대, 수소충전소 4곳을 구축한 뒤 연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수소차 보급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대구시가 2030년까지 수소차 1만2000대, 충전소 40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구상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 허브 모델(대구시 제공)© 뉴스1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차 1만20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0곳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2022년까지 720억원을 투입해 수소차 1000대, 수소버스 20대, 수소충전소 4곳을 구축한 뒤 연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수소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는 내년부터 국비 2250만원, 시비 1250만원을 합해 3500만원을 지원해 준다.

시는 수소차의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원거리 수송이 아닌 분산형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건설을 추진한다.

수소생산기지는 도시가스 배관망을 이용해 추출수소를 생산하고, 권역별로 충전소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생산하고 남은 수소는 연료전지 발전으로 돌려 시설물에 전력을 공급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허브 모델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가스공사 수소콤플렉스 유치에 나섰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수소차 보급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eajc@news1.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