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 위로 대형 굴착기 쓰러져.. 퇴근길 차량 정체
입력 2019. 5. 16. 03:06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와 경기 광명시를 잇는 안양교 위로 대형 굴착기가 쓰러져 있다. 이 굴착기는 서울시가 발주한 안양교 확장 공사에 투입된 장비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부근 도로가 전면 통제돼 퇴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년 못푼 미제 사건, 법원장이 나섰다
- 전주을 이성윤 “검찰 정권 심판”... 정운천은 삭발, 함거 올라타
- 정신질환 입원 거부당한 50대, 아파트서 추락해 숨져
- 내일 전국 황사로 뒤덮인다…토요일까지 공기질 탁해
- [단독]“내가 김영익 교수 처제” 속여 수억원 가로챈 사기 일당 경찰 수사
- 초등생 딸 남친이 76년생…“감옥 싫다”며 선처 구한 그놈, 결국 구속
- 검찰총장 “‘검수완박’으로 범죄자 오고 싶은 나라로 전락, 참담”
- 두나무 작년 매출·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19%, 21% 줄어
- 부산 중견 건설사-은행 직원 ‘검은 거래’ 10명 무더기 재판행
- 금융위기 예언자의 두번째 예언 “마구 달러 풀면 美도 휘청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