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남 양덕 부근서 규모 3.3 지진.."자연 지진"
김은빈 2019. 5. 16. 05:25
지진이 발생한 위치는 북위 39.15도, 동경 126.47도이며, 발생 깊이는 5㎞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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