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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공갈등 컨트롤타워 마련

강근주 입력 2019. 05. 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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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15일 '양평군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공공정책과 관련한 갈등을 원만하게 풀어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민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는 이날 회의에서 공공갈등관리시스템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공공갈등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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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출범. 사진제공=양평군

[양평=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15일 ‘양평군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4월17일 양평군은 ‘양평군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를 공포한 바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공공정책과 관련한 갈등을 원만하게 풀어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포함한 관련 공무원, 갈등관리전문가, 건축사, 변호사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한다.

이날 회의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활동방향에 대한 토의를 벌였다. 김강민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는 이날 회의에서 공공갈등관리시스템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공공갈등이란 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의 충돌을 말한다. 이에 따라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공공갈등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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