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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뭉치는 어깨..풀어주는 간단 마사지법

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9.05.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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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면 어깨가 뻐근하고 뭉치는 경우가 많다.

피곤한 상태에서는 근육이 긴장해 수축한다.

피곤하면 자세를 잡는 근육이 있는 어깨부터 피로도가 증가하면서 자세가 흐트러진다.

간혹 뭉친 어깨를 풀어주기 위해 심한 강도로 마사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근육이 긴장하면서 오히려 더 단단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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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피곤하면 뭉치기 쉬운데, 이때 간편한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몸이 피곤하면 어깨가 뻐근하고 뭉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무엇이며, 이럴 때 마사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

피곤한 상태에서는 근육이 긴장해 수축한다.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야 영양소·산소 공급이 혈액을 통해 잘 이뤄져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데 근육이 수축된 상태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은 계속 수축해 결국 덩어리로 단단하게 뭉쳐진다. 이때 혈액 공급이 잘 안 되면서 통증 유발 물질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다양한 신체 부위 중 어깨에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승모근 때문이다. 어깨 근육인 승모근은 머리 무게를 지탱한다. 피곤하면 자세를 잡는 근육이 있는 어깨부터 피로도가 증가하면서 자세가 흐트러진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거북목 자세가 되기 쉽고, 거북목 자세는 어깨 근육의 통증을 유발한다.

피곤으로 인해 어깨가 뭉쳤을 때는 틈틈이 움직이며 스트레칭하는 것이 중요하다. 등을 세우고 왼쪽 팔 힘을 뺀 뒤 오른쪽 검지·중지·약지로 왼쪽 어깨와 목이 만나는 지점인 승모근을 지그시 누른다. 주무를 필요 없이 누르기만 해도 근육 이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였다가 제자리로 천천히 돌아오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반대쪽 어깨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간혹 뭉친 어깨를 풀어주기 위해 심한 강도로 마사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근육이 긴장하면서 오히려 더 단단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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