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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학회 "후쿠시마 수산물 방사능 공포 지나쳐"..시민단체 반발

조희형 joyhyeong@mbc.co.kr 입력 2019. 05. 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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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학회는 오늘(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한일 양국에서 방사선에 대한 공포가 지나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산 식품이 방사능으로 오염돼 위험하단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일부 언론과 환경단체 등을 통해 왜곡된 정보가 전달돼 국민들이 수산물을 기피하는 등 근거없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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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학회는 오늘(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한일 양국에서 방사선에 대한 공포가 지나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산 식품이 방사능으로 오염돼 위험하단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일부 언론과 환경단체 등을 통해 왜곡된 정보가 전달돼 국민들이 수산물을 기피하는 등 근거없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은 기자회견을 열어 "조금이라도 방사능에 오염된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먹고 싶지 않은 건 시민들의 정당한 권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원자력학회는 이를 두고 '비과학적', '방사선 공포' 등으로 매도하며 일본 정부를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희형 기자 (joyhye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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