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 흔드는 조지 부시
이기범 기자 2019. 5. 22. 16:00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참석을 위해 22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관련기사]☞[MT리포트] "수입차 막상 타보니…" 현대차 살래요☞"3시간 기다려", "수원에서 와"…'인앤아웃 버거' 대란☞임창용, 방출 심경 고백… "순간 화가 났다"☞'김용건 아들' 차현우는 누구? 배우·영화 제작자로 활동☞'모친상' 유시민의 특별한 이별방식
이기범 기자 leek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T리포트] "수입차 막상 타보니.." 현대차 살래요
- "3시간 기다려", "수원에서 와"..'인앤아웃 버거' 대란
- 임창용, 방출 심경 고백.. "순간 화가 났다"
- '김용건 아들' 차현우는 누구? 배우·영화 제작자로 활동
- '모친상' 유시민의 특별한 이별방식
- '무임승차'에 뿔난 LG엔솔 '배터리 특허 전쟁' 선언…中 겨냥했나 - 머니투데이
- 임예진 "PD와 결혼→신혼 우울증 왔다…코인 투자로 수천 잃어" - 머니투데이
- 1억이 5억 됐는데 "더 오른다"…영업익 1200% 오른 이 주식 - 머니투데이
- "그때 살걸" 40억 자산가도 후회…30대부터 시작해야 할 투자는 - 머니투데이
- "저출산 도쿄 집값 840조 날아간다"…한국에도 섬뜩한 경고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