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손자, 손녀로부터 꽃다발 받는 부시

입력 2019. 5. 23. 16:45 수정 2019. 5. 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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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왼쪽)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에 앞서 사저를 방문해 노 전 대통령의 손자 하진 군(가운데), 손녀 영진 양(오른쪽)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9.5.23 [노무현재단 제공]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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