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로 변신한 문재인 대통령, 경주에서 모내기에 '구슬땀' 흘려

노재현 2019. 5. 24. 15: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경주 안강읍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하기 위해 이철우 경북지사와 이동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경주 안강읍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하기 위해 모판을 나르고 있다. 경북도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경주 안강읍 옥산마을에서 자율주행 이앙기로 직접 모내기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경주 안강읍 옥산마을에서 장화를 신고 마을 주민들과 모내기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기정 정무수석, 고민정 대변인, 주낙영 경주시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위원장,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옥산마을 주민 40여명 등 총 60여명이 함께했다.  

안동=노재현 기자 njhkukinews@gmail.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