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프거나 돌봄 필요하면 '서울케어' 찾으세요

김남중 기자 입력 2019.05.26. 21:14

서울시가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시의 복지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 '서울케어'(로고)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모와 하트를 통해 서울시 복지의 진정성과 온기를 표현한 서울케어 브랜드는 12개 시립병원과 보건소, 보건지소로부터 시작해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인권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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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 통합브랜드 개발

서울시가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시의 복지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 ‘서울케어’(로고)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모와 하트를 통해 서울시 복지의 진정성과 온기를 표현한 서울케어 브랜드는 12개 시립병원과 보건소, 보건지소로부터 시작해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인권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선 시립병원 로고가 서울케어로 통합된다. 가장 먼저 다음 달 4일 시립 서남병원의 간판 교체식이 진행된다.

서울케어 브랜드는 당초 12개 시립병원들의 통합브랜드로 추진됐다. 시립병원들의 명칭과 로고가 각각 달라 시민들에게 불편함과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추진 과정에서 서울케어는 공공의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나 아동·가족정책 등 서울시의 공적돌봄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하기로 결정됐다.

서울시는 서울케어 브랜드를 통해 시의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알리고 이에 대한 시의 의지와 역할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몸이 아프거나,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면 서울케어를 찾으면 된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케어와 돌봄 정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돌봄을 더하고 행복을 나누는 서울케어’ 온라인 캠페인도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케어가 단순히 통합브랜드를 넘어서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사는 시민들에게 안심을 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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