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버 '구도 쉘리', 계정 정지당해 "악의적 신고로 활동 잠정 중단"

입력 2019.05.29. 17:57 수정 2019.05.29. 18:03

유튜버 '구도 쉘리'가 불특정 다수의 계정 신고로 해당 채널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아시겠어요?", "시간이 없어요" 등의 유행어로 대표되는 독특한 말투와 먹방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구도 쉘리가 최근 유튜브 실버 버튼을 받은 소식과 함께 일시적으로 본계정 채널 활동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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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도 쉘리'가 불특정 다수의 계정 신고로 해당 채널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아시겠어요?", "시간이 없어요" 등의 유행어로 대표되는 독특한 말투와 먹방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구도 쉘리가 최근 유튜브 실버 버튼을 받은 소식과 함께 일시적으로 본계정 채널 활동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지난 28일 구도 쉘리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실버 버튼을 받은 동시에 악의적 신고 테러로 인해 현재 이 채널(본 계정) '구도 쉘리'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악의적 신고 테러로 인해 제 채널이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2번째다"라며 "현재 유튜브 측에 이메일을 보내놓은 상태다. 어떠한 설명도 경고도 없이 너무나 당황스럽다. 문제가 있었다면 실버 버튼을 받을 자격도 되지 않았을 거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과 저작권 경고 받은 거 없이 깨끗한데 말이다"라고 계정 정지에 대한 답답함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구도 쉘리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잠정적 혹은 영구적 중단을 하게 되었다"라며 "당분간은 다음 3개의 채널에서 활동을 할 것이고, 자세한 소식은 곧 업데이트하겠다. 인생 별거 있냐. 그냥 받아들이고 즐기자. 오늘의 행복도 오늘의 고통도 슬픔도 이 또한 일시적이다"라고 말했다.

구도 쉘리의 계정 정지 소식에 채널 구독자들은 "신고해도 굴하지 않는다고요. 아시겠어요?", "이런 헛신고들을 받아주는 유튜브도 문제다", "나머지 채널 꼭 구독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구도 쉘리는 호주 멜버른에 거주 중인 한국인으로 먹방, 다이어트, 브이로그 등 다양한 주제를 여러 채널로 나눠 운영 중이다. 최근 배우 권혁수가 구도 쉘리 유튜브 방송을 패러디하면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구도 쉘리 유튜브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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