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 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 유해봉환
박미소 2019. 6. 11. 16:06
【인천공항=뉴시스】박미소 기자 = 피우진(오른쪽) 국가보훈처장과 미망인 이자벨 맥브라이드(왼쪽 세번째)씨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6.25전쟁 캐나다 참전용사 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 유해봉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해봉환식 이후 유해는 서울현충원 봉안당에 잠시 안치한 후 12일 오후에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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