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문재인 정권, 피아식별 못 하는 소아병"

조은지 입력 2019. 6. 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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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야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을 합쳐 뛰어야 하는 원팀의 일원인데, 문재인 정권은 피아식별조차 못 하는 소아병에 걸린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결승에 간 동력은 원팀 정신이며, 이 정권의 경쟁 상대는 야당이 아닌 글로벌 경쟁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참모들의 한국당 공격이 도를 넘었고 적반하장이자 유체이탈이라면서, 자신들의 실정을 덮고 국민의 심판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 정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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