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숭호 성균관대 교수, 비용·시간 크게 줄인 폐암 진단법 개발

2019. 6. 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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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엄숭호 교수와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 연구팀은 비용도 비싸고 3주가량 소요되던 폐암 검진을 3시간 안에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엄숭호 교수. 2019.6.17 [성균관대 제공ㆍ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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