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경원(한) "윤석열 임명은 정치보복 공포사회 선언"

이준범 ljoonb@mbc.co.kr 입력 2019.06.18. 11:14 수정 2019.06.18. 11:15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에 대해 "정치보복으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공포 사회를 만들겠다는 선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의원총회에서 "윤 검찰총장 내정 발표는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 검찰 내 쓴소리를 완전히 틀어막고, 패스트트랙 폭거에 저항한 정치인을 반드시 내년 선거에 주저앉히겠다는 계획마저 엿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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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에 대해 "정치보복으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공포 사회를 만들겠다는 선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의원총회에서 "윤 검찰총장 내정 발표는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 검찰 내 쓴소리를 완전히 틀어막고, 패스트트랙 폭거에 저항한 정치인을 반드시 내년 선거에 주저앉히겠다는 계획마저 엿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검찰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음흉한 계략을 반드시 청문회를 통해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상황과 관련없이 청문회가 열리느냐는 질문에 "인사청문 요청서가 아직 오지 않았고 시간도 많이 남아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준범 기자 (ljoonb@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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