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비전, 삼성화재 웹메일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2019. 6. 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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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메일 솔루션 전문기업 나라비전(대표 한이식)은 삼성화재의 '드림포탈 메일시스템 개편 프로젝트'를 수주해 자사 웹메일 솔루션 '에어즈락 메일(Ayersrock Mail)'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편 나라비전은 웹메일 시스템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1995년에 설립돼 업계 최초 웹메일 솔루션을 출시하였고 25년간 1000여 공공, 금융, 기업에 메일 시스템을 구축해온 탄탄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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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메일 솔루션 전문기업 나라비전(대표 한이식)은 삼성화재의 ‘드림포탈 메일시스템 개편 프로젝트’를 수주해 자사 웹메일 솔루션 ‘에어즈락 메일(Ayersrock Mail)’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화재의 노후화된 메일 시스템을 개편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젝트의 주요 범위로는 실사용자들에게 익숙한 기능과 UI를 제공하여 메일 솔루션 교체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수신인 자동 완성 기능, 메일 라벨, 검색 메일함, 보안 메일함, 공유 메일함, 공유 계정 등의 기능 적용과 모바일, 태블릿 등의 다 기종 디바이스 지원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보안에 취약한 Active-X 방식을 제거하고 국정원 검증필 암호모듈 기반의 메일암호화 적용, OWASP TOP 10, 국정원 13대 취약점 제거 등으로 안정성 또한 효과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에어즈락 메일은 RESTful 체제로 기간계 업무 시스템과 연동이 용이한 구조로 확장성이 뛰어난 시스템이다.

나라비전은 이미 주요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기업 등 다수의 공급사례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솔루션인 만큼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많은 기업 및 공공기관들에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나라비전은 웹메일 시스템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1995년에 설립돼 업계 최초 웹메일 솔루션을 출시하였고 25년간 1000여 공공, 금융, 기업에 메일 시스템을 구축해온 탄탄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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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라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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