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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5년간 경쟁상대 없다

안희권 입력 2019.06.21. 15:37

애플워치로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온 애플이 고사양과 헬스케어 기능으로 인기를 끌면서 5년내 1위를 위협할 경쟁사가 없을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워치의 판매호조로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이 2019년 9천180만대에서 2023년 1억3천160만대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애플은 2023년까지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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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 증가..스마트워치·이어폰 등 시장장악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워치로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온 애플이 고사양과 헬스케어 기능으로 인기를 끌면서 5년내 1위를 위협할 경쟁사가 없을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워치의 판매호조로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이 2019년 9천180만대에서 2023년 1억3천160만대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최신 모델의 인기로 올해 41.2%에서 2023년 43.5%로 확대될 것으로 점쳐졌다. 애플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가장 큰 이익마진으로 많은 매출을 올렸다.

애플의 워치OS 외에 안드로이드, 웹OS, 타이젠 등의 운영체제(OS)가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애플이 당분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할 전망이다 [출처=애플]

IDC는 이런 애플의 시장 장악력이 항후 5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3월 IDC의 보고서에서 애플은 2018년에 1년전보다 39.5% 많은 애플워치 4천620만대를 공급했다. 당시 애플의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은 26.8%였다.

특히 애플은 2023년까지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두개 항목을 포함한 웨어러블 시장에서 애플은 78.3%의 점유율로 핏빗(18.2%)을 크게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IDC는 2023년 웨어러블 기기 출하대수를 3억230만대로 예상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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