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 담당 현송월의 '명품' 가방
2019. 6. 22. 07:39
(서울=연합뉴스) 21일 조선중앙TV는 전날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 환영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장면으로, 행사 의전을 담당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겸 노동당 부부장이 명품 브랜드 '샤넬'로 추정되는 가방을 메고 양국 정상을 수행하는 모습. 2019.6.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 '혐오범죄 자작극' 벌엿던 배우 특검이 수사
- ☞ 김수로, 英축구단 인수…"배우 됐을 때만큼 기뻐"
- ☞ 솜방망이 처벌받았던 집단성폭행 '늑대떼' 중형 확정
- ☞ '천장서 피 같은 액체 떨어진다' 신고 출동…4명 숨진 채
- ☞ "강인이 정상적인 애 아냐…"형들의 '회심 반격'
- ☞ "임신과 출산에 대해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것들"
- ☞ "배현진 줄 잘 서네…극혐" 비방 댓글 달더니
- ☞ 블루투스 이어폰 낀 현송월, 김여정 자리 꿰찼다
- ☞ '스펙 부족한데 대기업 취업'…아들 자랑한 황교안
- ☞ "젊은층 두개골에 '뿔 모양' 뼈 돌출"…이것 때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활동 중단'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심각한 상태 아냐" | 연합뉴스
- 손흥민, 다저스전 시구 맹연습…"부드럽게 던지니 쉽더라"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지지율 56%…'특별사면 여파' 2주 연속 하락[한국갤럽](종합) | 연합뉴스
- 처자식 죽음 내몬 가장에 탄원서…판사, 질타·검찰, 무기징역 | 연합뉴스
- 유승민 딸, 31세에 교수로 임용…인천대서 강의 | 연합뉴스
- 경남서 중학생이 여교사 밀쳐 허리뼈 상해…전치 12주 진단 | 연합뉴스
- 변사사건 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경찰관 5명 조사 | 연합뉴스
- 배우 미셸 윌리엄스 "막내 아이, 대리모 통해 출산" 깜짝 고백 | 연합뉴스
- 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백악관서 결혼식 올리나 | 연합뉴스
- 꽁초 버리다 경찰 보고 줄행랑…잡고 보니 177억 사기 수배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