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서비스대상] 송무 분야 특화, 최단기에 국내 10대 로펌 성장
2019. 6. 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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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서비스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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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은 ‘만족을 넘은 고객 감동 법률서비스’라는 슬로건 아래 늘 고객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는 법률파트너다. 지난 2004년 5명의 변호사로 설립해 10년 만에 국내 변호사 숫자 100명을 돌파하며 최단기 국내 10대 로펌이 됐다. 이 같은 성장에는 인화를 중시하는 조직 문화와 공평하고 투명한 수익 분배구조가 바탕이 됐다.
동인은 법원, 검찰, 기업 법무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은 유능한 구성원을 갖추고 있다. 95명이 넘는 파트너 변호사 중 60명의 법원·검찰 출신이 재직하고 있다. 국내 수많은 로펌 가운데서도 ‘형사(수사)’와 ‘민·형사, 행정소송’ 등 송무 관련 분야에서 특별한 장점이 있는 로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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