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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어렵지 않아요"..온라인 코딩파티 2주간 66만명 참가

박병진 기자 입력 2019.06.26. 1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에 60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려 코딩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확인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운영한 '2019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에 역대 최다 인원인 66만3000명이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6만8000명)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참가자가 열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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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교육부 주최..7월21일까지 체험 기간 연장
과기정통부가 지난 23일 종료된 '2019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의 체험기간을 4주 연장하기로 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에 60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려 코딩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확인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운영한 '2019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에 역대 최다 인원인 66만3000명이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6만8000명)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참가자가 열배 가까이 늘었다.

온라인 코딩파티는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동작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체험 행사로 소프트웨어에 관심과 흥미가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코딩파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딩동댕 유치원' 인기 캐릭터 뚜앙이 등장하는 '뚜앙과 함께 떠나는 블록코딩 첫걸음'에 가장 많은 약 34만명이 참가했다.

로드컴플릿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크루쉐이더 퀘스트'의 캐릭터와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블록 코딩 용사가 되자!'에도 약 14만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양적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좋은 평가가 나왔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코딩파티를 통해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커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매우 그렇다'는 응답이 73.3%, '그렇다'가 18.6%로 총 91.9%가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예정대로 지난 23일 종료된 이번 코딩파티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희망자는 오는 7월21일까지 'SW중심사회포털'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SW 교육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SW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SW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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