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법 반대 시위' 위해 모여드는 홍콩 시민들

2019. 6. 26. 15: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 AP=연합뉴스)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 홍콩 시민들이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의 뜻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대규모 시위에 참가하려 홍콩 주재 미국영사관 밖에 모여들고 있다.

ymarshal@yna.co.kr

☞ 제주 서귀포서 관광 잠수함 폭발사고…3명 중경상
☞ 박원순 "광화문광장 천막 철거…조원진 월급 가압류"
☞ 류현진, '투수들의 무덤'서도 살아남나…경기 시간은?
☞ 외도 의심에 아내 전화 '몰래 녹음'한 남편 징역형
☞ "짧은 치마 되는데 반바지는 왜 안돼"…男공무원들 '반란'
☞ 당신만 모르는 '전기료 폭탄' 막는 에어컨 사용법
☞ TV조선 '아내의맛', "전라디언" 지역 비하 자막 물의
☞ 꼭 안고 익사한 아빠와 아기…국경비극 사진 '충격'
☞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60만원 먹튀' 논란 인정
☞ 퍼스트레이디 막강파워…'영부인의 입', '대통령의 입' 되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