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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방문' 트럼프, 수트 벗고 재킷 입을까

김평화 기자 입력 2019.06.30. 11:07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후 판문점 인근 미군부대 캠프 보니파스에 있는 오울렛 초소(OP)를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소속 백악관 출입기자인 데이비드 나카무라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봄버 자켓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을 볼 준비가 됐나?"며 자켓을 입고 DMZ를 방문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사진을 올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깜짝 정상회담'도 기대되는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문에서 수트차림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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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미국 역대 대통령들, 판문점 방문시 재킷 입어

판문점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트를 벗고 재킷을 입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후 판문점 인근 미군부대 캠프 보니파스에 있는 오울렛 초소(OP)를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 오울렛 초소는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25미터 거리에 위치한 관측 초소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DMZ(비무장지대)를 찾을 때는 재킷을 입었다.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모두 봄버재킷을 입고 DMZ를 찾았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소속 백악관 출입기자인 데이비드 나카무라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봄버 자켓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을 볼 준비가 됐나?"며 자켓을 입고 DMZ를 방문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사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석상에서 수트를 즐겨 입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깜짝 정상회담'도 기대되는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문에서 수트차림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판문점을 방문한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


판문점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판문점을 방문한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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