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에 의해 저지된 '트럼프 방한 맞이 삼보일배'

민경석 기자 2019. 6. 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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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맞이 종전선언과 비핵화 등을 촉구하는 삼보일배가 경찰들에 의해 가로막히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양국간 실질 협력 확대 등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양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8번째로,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회담 이후 약 8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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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맞이 종전선언과 비핵화 등을 촉구하는 삼보일배가 경찰들에 의해 가로막히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양국간 실질 협력 확대 등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양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8번째로,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회담 이후 약 80일 만이다. 2019.6.3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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