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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에 대기업형 복지서비스 제공"

박용선 기자 입력 2019.07.03. 13:25

중소기업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대기업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1년 전부터 준비했다"면서 "대한상의, 중기부, 협약기업들의 전문성과 정책적 지원을 결집한다면 중소기업의 복지수준 향상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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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박영선(사진 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다음달 말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을 열고, 휴양·여행, 건강검진, 경조사, 자기계발 등 복지서비스 분야별 대표 상품을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시장 최저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참여업체인 대명호텔앤리조트, CJ CGV, SK엠앤서비스 등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박영선 장관은 "중소기업 혼자 직원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지원, 대한상의가 운영하는 플랫폼을 통해 흩어져 있는 중소기업들을 모아 수준 높은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만 회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대기업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1년 전부터 준비했다"면서 "대한상의, 중기부, 협약기업들의 전문성과 정책적 지원을 결집한다면 중소기업의 복지수준 향상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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