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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해찬 대표에게 '독거노인 에어컨 지원' 전국 확대 건의

송용환 기자 입력 2019. 07. 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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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도에서 시행 중인 '독거노인 대상 에어컨 지원사업'의 전국 확대를 건의했다.

이해찬 대표와 함께 평택 송탄소방서를 찾아 폭염 대책상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올해부터 독거노인에게 에어컨을 설치하고 전기료를 지원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며 "올해 시범사업을 해보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결과를 정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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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가정, 송탄소방서 찾아 폭염대책 논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송탄소방서를 방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소방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19.7.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도에서 시행 중인 ‘독거노인 대상 에어컨 지원사업’의 전국 확대를 건의했다.

두 사람은 4일 오산시의 한 독거노인을 찾아 위로하고 이어 평택 송탄소방서를 찾아 경기도의 폭염대책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과 안민석·소병훈 국회의원, 곽상욱 오산시장이 함께 했다.

이해찬 대표와 함께 평택 송탄소방서를 찾아 폭염 대책상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올해부터 독거노인에게 에어컨을 설치하고 전기료를 지원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며 “올해 시범사업을 해보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결과를 정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해찬 대표는 “당에서 여러 가지 사회안전망 혜택을 강구하고 있다”며 “가을에 각 지자체별로 우수정책을 발표하는 정책사례 제안행사가 있는데 그 때 전국 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해 달라”고 답했다.

도의 경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는 ‘2019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566가구에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75만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하고, 여름철 3개월 간 월 최대 4만원씩 총 12만원의 전기요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 5월20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시행 중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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